다형성 하나의 표현으로 여러개의 유형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에서는 다양한 유형 의 엔터티(기능)에 대한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다. 이 개념은 유기체나 종이 다양한 형태나 단계를 가질 수 있다는 생물학의 원리에서 빌려온 것이라고 한다[1] 1. 출처 위키백과 ↩︎ 함수 오버로딩 다형성을 구현하는 방법중 하나로,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

구조체 * 구조체는 이미 정의된 서로 다른 자료형(int, char, double 등의 변수와 배열, 포인터, 구조체도 포함됨)들을 구성 요소로 하여 새로운 자료형을 만드는 것임 * 그룹핑하면 프로그래밍하기 편리한 자료들을 하나로 묶는 것임 * 배열을 사용하면 동일한 자료형 만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지만 구조체는 상이한 자료형들을 한 묶음으로 관리할 수 있음 #include <

함수 구조 * 입력 매개변수(parameter), 인자 * 출력 반환값(return value), 리턴값 함수가 돌려주는 결과 값 * void 리턴값이 없으면 리턴형 쓰는 자리에 void 매개변수가 없으면 매개변수 쓰는 자리에 void 사용 방법 * 함수 정의 함수 만들기 이름, 매개변수, 리턴형, 기능 * 함수 호출 함수 사용하기 이름, 매개변수 * 함수 선언 함수의 사용법 이름, 매개변수,

제어문의 종류 C언어의 제어문에는 조건문 반복문 분기문이 있으며 종류는 아레와 같다 조건문 반복문 분기문 if for goto if~else while continue switch~case do~while break 이중 if와 for문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다. if문 if (참){ 참일경우 실행문 } else if (조건){ 참이 아니며 조건이 맞을 경우 } else { 거짓일경우 실행문 } 위 처럼

#include <iostream> //C++ int main() { std::cout << "Hello World\n"; //C++ printf("dd"); //C } 원래 C에서 쓰는 방법은 printf지만, c++에서 새로 생긴 방법은 cout이다. c++에서 cout은 std(standard)네임스페이스 안에 만들어져 있으므로 std를 불러올 필요가 있으며 방법은 세가지 정도가 있다.